[CoC] 최후의 마법사와 아르바이트생 조수 1부 3회 (완결) (gm) (2022.03.19)
3월 19일 세션 시작! 톢 (GM):조엘은 다나와 레지나를 보자 공손하게 인사를 해옵니다. 왜인지 호의적이네요. 조엘 마셸:저번에 식당 칸에서... 맞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나 베델리아:네, 맞아요. 저희도 많이 놀랐어요... 이제 좀 진정이 되셨나요? 조엘 미셸:아뇨, 전혀요. 모처럼 휴가를 얻어서 왔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은... 다나 씨였나? 다나 씨는 괜찮아요? 레지나 스미스:(레지나는 그때도 지금도 평온해 보이기 때문에 굳이 물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나 베델리아:그럼요. 저는 괜찮아요... 혹시 사건과 관련해 짐작가는 일같은건 없으신가요? 아무래도, 억울한 누명을 썼잖아요. 조엘 미셸:말도 마요. 제가 루타카 씨를 건드릴 리가 없는데! 저희 지역에서는 요즘 꽤 잘 나가는 기자더라구..
고정 페어 로그/사장조수
2022. 3. 26.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