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톢 (GM):하이하이aka:캐릭터 컨셉 : 알다시피) 불운 + 유쾌~ ^^ => 아~~~ㅈ됏네하지만괜찮아 더좆될수도있었는데 이정도면킹아^^톢 (GM):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기네진짜복습하는거봐aka:근데 진짜빡친 ) ex밀포드씨 :x바 근데너땜에 진짜개좆됏더 ㅎㅎ 너도좆돼바라~이ㅏ었던듯?톢 (GM):마씁니다아부지는 머하는 사람인지요aka:앗잠만요저번세션에서해결된게망령당?인건가?톢 (GM):네네 님들이 망령당을 들쑤심=>망령당이 개나댐 => 벌집이 요놈봐라 하고 망령당 조짐aka:아버지 ) 귀족임. 레비아탄?잡는 사업하는느낌으로 생각했음톢 (GM):분위기는??aka:강인.험한. 딱딱한. 엄근진톢 (GM):와 진짜관념적인 아버지다aka:되짚는설정 : 형이죽어서 후계물려받았는데 이게 아이작이 형죽였다는 소..
더보기 8월 5일 세션 시작카넬리안:굿톢 (GM):닉스 마틴과 로완 마틴, 여러분은 단 둘이 망령당을 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왜 둘이 움직이기로 했나요? 그리고, 어떻게 건드리기로 했나요?카넬리안:아 우리가 주체적으로 선시털기로 한거구나..... 그렇게될까? 약간 공격보다는 슬쩍 정보만 빼올생각이었지 싶어요리안은 이미 닉스를 의심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뭘 할 생각은 아닐 듯. 오히려 통수에통수인거임~ 바이브인닉스 마틴: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노리는중저 근데 사실 벌집 친구가 닉스 데려와서 닉스가 벌집쪽 스파이인줄 알아승앗음ㅜㅜ톢 (GM):몇중 스파이짓을 하는거야!!닉스 마틴:정리 한 번만 할게요 엘비라가 망령단 쪽이랑 손을 잡은 건가 그럼??걍 끼워넣은 건가카넬리안:망령당...을 건드리러......
5월 13일 세션 시작!라바:여전히 동물 인장인 거 귀엽다aka:짱~톢 (GM):제가 퍼리도 그려드림 잉크는 아니구 다른캐지만아이작 피어폰트:퍼,...리?라바:아 맞다 저 오늘 환경적으로 브금을 들을 수 없음을....미리 알려드립니다잉카야트 킬스탄:경쟁사의 등장으로 가게에 위기가 찾아왔고, 경쟁사의 비밀을 캐기 위해 행동을 개시합니다... 그러다 내려간 지하에서 머시를 만나고 지금 캐가 바뀔지도 모를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라바:ㅋ카넬리안:ㅋㅋ라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뛰고 있습니다...톢 (GM):ㅋㅋㅋㅋ아이작 피어폰트:"아저씨 우리가 뭘 할 수 있죠?"ㅋㅋ카넬리안:아니 저는 이럴생각 없었는데... 얼떨결에 본체 안따라가고 얼떨결에 혼자만 안전상황 됨라바:"개빨리달리..

5월 9일 세션 시작! 톢 (GM):오늘의 젠카이노는 1 잉크 2 아이작 2 AKA:아 젠장ㅋㅋ 라바:바라보다 휼:이렇게 피해가네 라바:아 바꾸셧다는게 아!!!!!!귀여움 잉카야트 킬스탄:쪼꿈해졌습니다 라바:쪼꾸매 잉카야트 킬스탄:너무 작은데 리스:하찮다 아이작 피어폰트:아 ㅁㅊ 개귀여우ㅝ ㅋㅋㅋ 라바:완두콩보다 작아져서 귀여워요 카넬리안:아나 톢 (GM):족구매요 카넬리안:인장에잇는 겨울이만하네요 아이작 피어폰트:저 긐데 롤이십 렉이 너무 심해서 잠깐만용 톢 (GM):네넵 아이작 피어폰트:"기억나는 게 지금 한 사람밖에 없긴 한데..." "그 사람 만나기 전에 우리 망령당 본거지 털려 갔었죠. 그쵸?" 라바:"우리는 기억하고 있지...?" 아이작 피어폰트:"누군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토스트 먹던 완전..

톢 (GM):하이~ 오늘의 젠카이노는 카넬리안을 제외한 셋 중에서 1 라바가 맡아주기로 하겠습니다. 2023.03.09 세션 시작! 반반:꼭 준비 안한날 걸리더라 AKA:우와~ ㅋㅋㅋㅋ 톢 (GM):전 항상 공정하게 주사위를 던지는걸요 라바:막간을 어케 요약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사담 나누고 계십셔... 톢 (GM):이럴 때 할 사담으로는 여러분의 캐릭터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제격이 아닐지~ 잉카야트 킬스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넬리안:사업 파트너 (ㅋ) 잉카야트 킬스탄:사업 파트너이자 쓰레기 조언자들 카넬리안:그 쓰레기 조언자 (me) 톢 (GM):젠장 다들 감.판.을 하도록 해 아이작 피어폰트:아이작->리안 ) 오,유령사(진짜유령보여요?) 생각이상으로 푼수................

3월 12일 세션 시작! 톢 (GM):오늘의 젠카이노는 4 카넬리안이 맡아주겠습니다. 반반:꺅 박수를 쳐요 AKA:꺅 카넬리안:어떤 미친 유령이 섬시 털어서 욕 좀 했는데 어떤 미친 사람한테 칼빵 먹을 뻔했어요. 오해였대요. 오해 두 번 하면 사람 죽이겠네... 아웅~ 조심해야징. 그래도 밥 얻어먹었으니까 됐나?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제가 참기로 했구요. 그리고... 뭐 한다던데? 저번에 그 집에서. 리스:로그읽느라 늦엇습니다 톢 (GM):그렇습니다. 여러분의 건수는... 저택을 제대로 털기 위해서는 사전 답사가 필요하니 너희들이 다녀와라입니다. 그러고보니, 스컬록 공 저택과 가까운 곳에 있는, 하지만 비교될 정도로 작은 그 저택이 누구의 저택인지 아는 사람이 있나요? 유령-경호원을 쓰는 그곳 말이에요...

톢 (GM):일단 어둠 속의 칼날 이름부터 뜯어봅시다. AKA:넴~ 톢 (GM):어둠=햇빛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 바다 괴물의 피를 뽑아 빛을 밝혀야 하는 도시 도스크볼 칼날=님들 입니다 AKA:와 나는칼날이군아 반반:날카로워요 리스:ww 톢 (GM):님들이 저 19th 세기 디젤펑크 느낌의 도스크볼에서 다양한 이유로 같이 모여 범죄를 저지르며 살아가는 이야기지요 여러분이 범죄의 길에 들어온 데는 각자 사연이 있을 겁니다. 그냥 돈을 위해서 왔을 수도 있고... 누구에게 쫓겨서일 수도 있고, 복수를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 동기를 설정하는 게 플레이를 유잼으로 만들어줄 확률이 높으므로 오늘 짚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곳은 도스크볼이지만, 도스크볼이 이 어둠칼 세카이의 유일한 거주지는 아닙..